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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먹어본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후기
    Food 2026. 6. 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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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가끔씩 이벤트를 하는데..

    갑자기 아침을 준비해 주는 이벤트인듯하다.

    뭐 그냥 준다는데 나쁘지는 않다.

    회사 연령대 때문인지 좀 핫하거나 맛있는 거만 준다.

    이번에는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이다.

    핫한 건지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일단 받았다.

    연남동에 있고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으로 되어 있다.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사이즈가 에그타르트의 상자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본 에그타르트 중에는 제일 큰듯하다.

    나는 에그타르트를 사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좀 낯설어서 그런건가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포장에 문구를 심플하게 넣었다.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후기
    얼핏 보기에도 잘 구워진 느낌이다

     

     

     

    에그타르트만 꺼내봤다.

    그래도 여전히 좀 어딘가 뚱뚱한 에그타르트..

    그저 양만 많은 건 아니겠지.?...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일단 큼직하다..

     

     

    비닐에서 꺼내보니..

    겉이 꽤나 잘 익었다.

    하지만 만져보니 완전 딱딱하지는 않다.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의 단단함이라고 하면 맞을 거 같다.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후기
    만져봤을때는 적당히 잘 구워진 느낌이다

     

     

     

    계란이 얼마나 들었겠냐 싶어서 크게 한입 먹었는데..

    안에 거의 대부분이 계란이었다.?..

    그리고 계란의 고소함도 있고 빵 식감도 좀 있다.

    계란이 이렇게 많으면 적당히 익히는 거도 힘들지 않을까 싶었다.

    계란이 빵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는데, 잘 어울린다.

    계란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두 개 받았는데, 두개 먹고 오전은 정말 든든했다.

    배고플 때였는데 허기 달래주고 맛있는 든든한 에그타르트였다.

    차곡파티세리 에그타르트 후기
    겉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전체가 다 계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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