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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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일루마(ILUMA)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24. 02:56
아이코스 일루마를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타임 세일이라고 하는 문자를 받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했다. 카카오 T 당일배송으로 밤늦게 도착했다. 그래서 어제 열어보지는 못했고 오늘 열어보았다. 박스 파손 같은 거 없이 아주 깔끔하게 받았다. 화장품처럼 종이 포장지에 한번 더 감싸져 있다. 개인적으로 포장은 아이코스 3보다 별로라고 생각됐다. 박스 뒷면에 포장지를 뜯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겉포장지를 뜯으면 본품이 들어있는 박스를 마주할 수 있다. 하얀색으로 된 박스에 IQOS ILUMA라고 적혀있다. 모스 그린 색상을 구입했다. 딱히 맘에 드는 색상은 없었지만 이게 가장 괜찮아 보였다. 깔끔하게 아이코스와 아이코스 충전기가 담겨있다. 충전기를 집어 들었는데 생각보다 촉감이 별로다. 아이코스 3은 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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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백서 뿌리는 곰팡이백서 사용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21. 20:43
화장실에 곰팡이가 생겨서 매번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햇빛이 들지 않는 공간에 물기가 마르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요즘엔 너무 바빠서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고, 청소를 할 힘이 없다. 그래서 곰팡이 제거제를 알아보다가 살림백서 뿌리는 곰팡이백서라는 제품을 구입했다. 할인할 때 2개에 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써본다.! 검색해서 최대한 싼 곳에서 구입했으며 2개 세트로 판매 중이었다. 후기를 보았는데 나름 괜찮아 보였고, 주로 부정적인 글을 위주로 봤다. 특별히 성능에 대해 큰 부정적인 글이 없었고 단점으로는 냄새가 심하다는 것이었다. 글만 봐서는 모르니까 직접 뿌려본다. 화장실 구석에 상당한 곰팡이가 있다. 창피하다.. 하지만 이 곰팡이 제거제의 성능을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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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패드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20. 20:06
회의실에서 캘린더를 확인할 용도로 패드를 하나 설치해야 하는데, 그동안 아이패드를 설치했었다. 아이패드는 내가 써본 패드 중에는 제일 만족스러웠지만, 이제 금액을 생각하면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가 없다. 물가도 비싸고 어차피 캘린더만 열어두고 쓸 예정이라 저렴한 패드를 알아보다가 샤오미 레드미 패드를 발견했고 구입한 후기를 적어본다. 구매 가격은 22만 원이 좀 안되는 거 같다. 뒷면에는 봉인 씰이 양쪽으로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덮개를 열어보면 나름 포장은 만족스럽다. 내부 포장지에 레드미 패드의 스펙이 적혀 있다. 샤오미 레드미 패드는 11인치 F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90Hz 주사율, 8000mAh 배터리 그리고 Dolby Atmos 지원 스피커 까지. 꽤나 괜찮은 스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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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T14 21HDS01400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18. 01:45
사무실에서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맥북 에어를 사용하지만, 가끔 윈도우 랩탑을 쓰고 싶어 하는 직원도 존재한다. 그리고 스펙을 최대한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맥북 에어의 성능 점수를 보면 너무 높다. 애플 실리콘 칩의 성능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그 점수와 대충 비슷하면서 성능 및 무게를 맞추려고 알아보는데 도저히 맞출 수가 없었다. 적당한 성능 및 무게 타협 끝에, T14 21HDS01400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맥북 에어의 무게는 1.24Kg이고 씽크패드 T14의 무게는 1.36Kg이다. 들어보면 씽크패드가 확실히 무거움을 느낀다. 온라인 마켓에서 주문 했으며, 배송 상태는 아주 좋다. 씽크패드의 포장 박스는 늘 동일하다.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포장이 탄탄하지는 않다. 맥은 내부가 꽉차있고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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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9. 01:53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면세점에서 구입했었다. 두 달 정도 지나고 언박싱을 하게 되었다. 이미 사용중인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이 있기 때문이었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다 사용하고 드디어 언박싱하게 되었다. 면세점에서는 꽤나 저렴하게 구입했었다. 박스에 비닐이 있었지만 이미 제거한 상태이다. 글씨가 금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고급스럽다. 50ml짜리로 바닥면에 요란하게 쓰여있는 글씨와 바코드가 있다. 상단에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박스를 열어본다. 뒷면에는 프랑스어가 적혀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대충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성분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스를 열어보면 샤넬 로고가 금색으로 반짝거린다. 안에 박스가 하나 더 감싸고 있다. 박스 재질은 꽤나 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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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패드 충전기 머리(덕헤드) 분실 하여 구입 후기Review & Unboxing 2024. 3. 30. 16:28
맥북 에어 충전기 덕헤드가 분실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건 애플에서 정품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부분의 경우 애프터마켓 제품을 사용한다. 맥북의 충전기 머리(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충전시 알루미늄 바디에 손을 대면 정전기가 오를 때가 있다. 어떤 분은 맥북에 꽂은 이어폰을 타고 귀에 전기 오르는거 같다고 했다. 오버라고 생각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맥에 두들 플러그를 사서 쓰는 경우가 있다. 접지가 되는 덕헤드인데 확실하게 효과가 있다. 이것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s://crossjin.tistory.com/entry/%EB%91%90%EB%93%A4-%ED%94%8C%EB%9F%AC%EA%B7%B8-%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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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투아 NF-A14 언박싱 및 팬 교체 후기Review & Unboxing 2024. 1. 22. 02:06
최근에 후면 팬이 바들바들 떨면서 소음이 발생해서 팬을 교체하려고 알아보다가 녹투아 NF-A14 팬을 구입하게 되었다. 현재 수리하려고 하는 데스크탑은 미들 타워로 기존에 설치된 팬의 사이즈가 140mm로 녹투아 NF-A14 팬과 동일한 크기이다. 가격은 35,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다. 조금 희안한 방식으로 된 박스를 열어보니 팬이 보였다. 녹투아의 시그니쳐 색상의 팬이다. 팬의 동작방식이 영어로 적혀있는데 대충 그림을 보고 이해했다. 구성품에 대한 설명도 대략 적혀있다. 케이스의 뒷면도 열 수 있는데, 여기도 팬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기존 설치된 후면 팬이다. 2년 반정도 사용했는데 고장이 났다. 이 팬은 초기에 조립식 PC를 구입할 때 설치되어 있었다. 이 팬을 제거하고 이자리에 녹투아 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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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스포츠 라이트팩 DEEP JUNIPER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1. 3. 12:39
얼마 전에 선물로 잔스포츠 라이트팩 DEEP JUNIPER 가방을 받았다. 얼마 전에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백팩을 구입했다. 그래서 가방은 그다지 추가로 필요하진 않았지만 선물로 고맙게 받았다. 백팩의 기능을 잘할 수 있는지,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백팩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언박싱을 했다. 원래는 박스에 담겨 있었지만 박스를 버렸고 별도의 비닐팩에 포장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비닐을 개봉하고 제품을 꺼내보니 한번 더 포장되어 있었다. 오염에 방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다.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백팩의 경우 이 정도의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가방의 전체적인 색은 살짝 진한 녹색 계열이다. 한번 더 비닐을 제거하고 백팩을 꺼냈다.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백팩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