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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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차이점은?ETC 2024. 3. 28. 01:51
일본에 출장 갔을 때 면세점에서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구입했다. 기존에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충분히 좋은 향수이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문구가 금색이고,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은 문구가 흰색이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보다 비싸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금액은 13,600엔이다. 그렇다면,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차이점은? 구입할 때 면세점 직원에게 물어본 결과, 매우 간단한 답변이 돌아왔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보다 향의 지속 시간이 길다. 그 밖에도 향이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 좀 다르다. 성분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좀 더 묵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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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 향알못의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3. 1. 14. 17:51
향수를 선물 받았는데 샤넬 향수를 받았다. 이름은 블루 드 샤넬. 향수를 사본 지 5-6년은 된 거 같다.선물을 받았으니 무조건 사용할 거긴 한데 몇번 써본 후기를 작성해 본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거라고 하는데, 쇼핑백에 포장된 상태로 받았다. 리본 장식은 포인트 인가.! 신발에 들어있을 법한 종이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 포장지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으며 다시 리본 장식이 되어 있다.선물을 받은 게 실감 난다. 풀어보니 제품의 상자가 나타났다.BLUE DE CHANEL이라고 적혀있다.샤넬 마크가 인상적이다.샤넬은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ㅠ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본다.사이즈는 담배와 비슷하다.한번 더 종이로 된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