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 샤넬 빠르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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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4. 4. 9. 01:53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면세점에서 구입했었다. 두 달 정도 지나고 언박싱을 하게 되었다. 이미 사용중인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이 있기 때문이었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다 사용하고 드디어 언박싱하게 되었다. 면세점에서는 꽤나 저렴하게 구입했었다. 박스에 비닐이 있었지만 이미 제거한 상태이다. 글씨가 금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고급스럽다. 50ml짜리로 바닥면에 요란하게 쓰여있는 글씨와 바코드가 있다. 상단에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박스를 열어본다. 뒷면에는 프랑스어가 적혀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대충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성분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스를 열어보면 샤넬 로고가 금색으로 반짝거린다. 안에 박스가 하나 더 감싸고 있다. 박스 재질은 꽤나 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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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차이점은?ETC 2024. 3. 28. 01:51
일본에 출장 갔을 때 면세점에서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구입했다. 기존에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충분히 좋은 향수이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문구가 금색이고,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은 문구가 흰색이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보다 비싸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금액은 13,600엔이다. 그렇다면,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차이점은? 구입할 때 면세점 직원에게 물어본 결과, 매우 간단한 답변이 돌아왔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보다 향의 지속 시간이 길다. 그 밖에도 향이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 좀 다르다. 성분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좀 더 묵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