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언박싱 후기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면세점에서 구입했었다.

두 달 정도 지나고 언박싱을 하게 되었다.

이미 사용중인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이 있기 때문이었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다 사용하고 드디어 언박싱하게 되었다.

면세점에서는 꽤나 저렴하게 구입했었다.

박스에 비닐이 있었지만 이미 제거한 상태이다.

글씨가 금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고급스럽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50ml짜리로 바닥면에 요란하게 쓰여있는 글씨와 바코드가 있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상단에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박스를 열어본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뒷면에는 프랑스어가 적혀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대충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성분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박스를 열어보면 샤넬 로고가 금색으로 반짝거린다.

번쩍이는 샤넬 로고

 

 

 

 

안에 박스가 하나 더 감싸고 있다.

박스 재질은 꽤나 빳빳하고 잘 구겨지지 않는 재질이다.

추가적인 구성품은 없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구성품은 향수 외에 없다.

 

 

 

 

 

 

50ml 라서 그런가 실물로 보면 아담하다.

소지하고 다니면서 쓰기도 편한 사이즈이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향수 본체 바닥면에도 향수 정보가 적혀있다.

9101이라는 숫자도 있는데 무슨 일련번호 같은 건가 싶다.

향수 본체에도 향수에 대핸 정보들이 적혀있다

 

 

 

 

기존에 쓰던 향수와 방금 언박싱 한 향수

기존이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언박싱 향수는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이다. 글씨 색상이 다르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한번 뿌려보니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보다 알콜향이 덜 나고 은은하게 향이 난다. 더 고급스럽다. 굉장히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