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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맛집 쌈밥이네
    Food 2022. 11. 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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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에 놀러 가면서 점심을 먹기 위해 쌈밥이네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강화도는 너무 오랜만에 와서 거의 처음 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 왔을때만 생각했었는데 아주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우연히 가게된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위치 정보 :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21408236?c=14067921.2002793,4527996.7649463,13,0,0,0,dh&placePath=%2Fhome 

     

    네이버 지도

    강화군 화도면

    map.naver.com

    강화 쌈밥이네

     

     

     

     

     

     

     

     

     

    바다를 바라보고 가게가 위치하고 있어서 자리를 잘 잡는다면,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 가게가 위치하고 있어서 자리를 잘잡는다면,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예약을 기다리기 위해 입구 앞 태블릿을 이용했다.

    식당 입구앞 태블릿에서 예약을 진행한다.

     

     

     

     

     

     

     

     

     

     

     

     

    메뉴는 쌈밥 정식만 있다. 매콤제육과 간장제육 두 가지가 있고 인당 16,000원이다.

    매콤제육이 우리가 평소에 먹는 제육볶음이다.

    장점은 야채를 마음껏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그밖에 나머지 메뉴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쌈밥이네 메뉴판

     

     

     

     

     

     

     

     

     

     

     

     

    반찬이 먼저 준비된다.

    적당한 양이 준비되고 추가로 반찬은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쌈밥이네 반찬

     

     

     

     

     

     

     

     

     

     

     

    싱싱한 각종 야채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무제한이다.

    야채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된장이 함께 나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꽤나 맛있다. 우렁 강된장인데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다.

    쌈밥이네 우렁강된장

     

     

     

     

     

     

     

     

     

     

     

     

    밥은 기본 돌솥밥으로 나온다. 밥을 퍼내고 물을 부어서 뜸을 들여놓는다.

    쌈밥이네 돌솥밥

     

     

     

     

     

     

     

     

     

     

     

     

    제육 3인분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강된장과 야채 무제한이 이것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다.

    쌈밥이네 제육볶음

     

     

     

     

     

     

     

     

     

     

     

     

    감자전을 추가로 주문하였다.

    간장과 함께 나오는데 약간 비주얼은 누룽지처럼 생겼다.

    쌈밥이네 감자전

     

     

     

     

     

     

     

     

     

     

     

     

    제육볶음을 집어서 맛을 봤는데 조미료 맛이 크게 많이 나지는 않는다. 맛있다.

    역시 메뉴가 한개인 집은 맛집일 가능성이 높은 거 같다.

    쌈밥이네 제육볶음

     

     

     

     

     

     

     

     

     

     

     

     

     

    감자전은 생긴 것과 다르게 아주 쫄깃쫄깃하다.

    간장을 찍어서 한 조각 먹어본다. 식감이 좋다.

    쌈밥이네 감자전

     

     

     

     

     

     

     

     

     

     

     

     

     

     

     

    후식으로 젤라도 캡슐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나 배부르게 잘 먹어서 뱃속에 더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다.

     

     

     

     

     

     

    집밥의 느낌을 많이 주는데 야채가 무제한이다.

    어른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이곳에서 먹는다면 어른들이 꽤나 만족할 것이다.

    맛도 좋고 자리를 잘 잡는다면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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