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쏘 아이폰 카메라 보호 필름(덮개) 장착 후기

나는 13 Pro Max를 쓸 때부터 카메라 보호 필름을 장착했었다.

폰을 너무 막쓰다보니 좀 불안해서 그렇다.

그동안은 카메라 섬 전체를 가리는 카메라 덮개를 사용했었다.

이번에는 카메라만 가리는 모델을 써보기로 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빅쏘라는 회사의 제품을 사보기로 했다.

누구에게 받아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내가 느낀대로 적어본다.

가격은 저렴했다. 할인해서 9천원 좀 안되거 구입한거 같다.

빅쏘 아이폰 15 프로 맥스 카메라 보호 필름

 

 

 

 

 

 

 

가격대비 꽤 퀄리티 있는 상자에 들어 있었다.

상자는 크지 않다.

빅쏘 아이폰 카메라 보호 필름

 

 

 

 

 

 

 

구입할 때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나는 폰과 동일한 색상인 Natural 색상을 선택했다.

빅쏘 아이폰 카메라 보호 필름

 

제품 보호를 위해 가운데 부분이 부직포 같은 소재로 되어 있다.

가격 대비 포장은 아주 좋은 편이다.

가격 대비 포장이 꽤 괜찮은 편이다.

 

 

 

 

 

 

 

안에 부속품에 뭐가 있는지 꺼내보았다.

설명서와 카메라 보호 랜즈 및 플라스틱 해라, 그리고 먼지제거스티커가 들어 았다

빅쏘 아이폰 카메라 덮개 구성품

  

 

 

 

 

 

 

가볍게 설명서를 한번 본다. 조립과장이 간편해 보인다.

한글로 된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로 된 매뉴얼을 보았다.

이미지만 봐도 대충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잡힌다. 바로 장착 시작.

아이폰 카메라 덮개

 

설명서대로 카메라에 부착시켜 보았다.

그리고 저 껍데기는 때어 내면 된다.

아이폰 카메라 보호 필름 부착중

 

 

 

 

 

 

 

 

장착한 모습을 보면 이질감이 없다.

예전에 장착했던 거보다는 훨씬 좋을 수도 있을거 같다.

카메라에 보호 랜즈를 장책한 상태

 

 

 

내구성이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망가지지 않길 바래본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된다.

단점도 몇가지 있지만 테스트를 해볼 여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