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말풍선 번역 기능 사용해보기

가끔 카카오톡의 실험실 기능을 확인해 본다.

좋은 기능을 사용해 볼 수도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실험실 메뉴에 들어가서 쓸만한 게 있나 봤는데, 말풍선 번역 기능이 있었다.

설명을 보니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다른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기능을 켜고 번역했을 때 번역은 잘 되는지 궁금했다.

 

 

 

 

 

실험실 메뉴는 설정에 들어가면 있다.

카톡 하단의 더 보기 >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으로 진입한다.

더보기 클릭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설정) 클릭

 

 

 

 

 

 

 

 

 

 

 

 

 

 

 

설정 메뉴 중 하단을 보면 실험실 메뉴가 있다. 클릭한다.

설정 메뉴중 하단을 보면 실험실 메뉴가 있다.

 

 

 

 

 

 

 

 

 

 

 

 

 

 

 

 

카카오 실험실이라고 되어 있다.

출시 준비 중인 기능을 미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일종의 베타 테스트 같은 것이다.

실험실 이용하기가 비활성화상태인 경우 사용할 수 없다.

실험실 이용하기를 켜주고 말풍선 번역 기능을 켰다.

실험실에서 말풍선 번역 기능을 켰다.

 

 

 

 

 

 

 

 

 

 

 

 

 

 

 

 

 

테스트로 영어로 글을 쓰고 난 뒤 말풍선을 꾹 눌렀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는데, 번역이라는 메뉴가 추가되어 있다.

번역을 눌러본다.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글을 쓰고 말풍선을 꾹 눌러서 확인해보니 번역 메뉴가 추가되어 있었다.

 

 

 

 

 

 

 

 

 

 

 

 

 

 

번역된 언어가 나타나는데 나름 의미전달은 할 수 있는 수준일 거라고 생각한다.

구글 번역을 쓴 거보다 자연스럽게 번역되지는 않는다.

아마 기능 출시가 되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변역됨을 확인

 

 

 

 

일단 실험실 기능을 끄고, 다음에 정식으로 출시되면 사용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