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TV HD(4세대) 언박싱 후기

회사에서 회의 목적으로 Apple TV HD를 한대 구매했다. 

직원들이 대다수가 Mac을 사용하다 보니 Apple TV가 몇 대 있는데 이번에 새로 한대 더 구매하게 되었다.

Apple TV가 있으면 AirPlay를 사용해서 맥에 있는 화면을 Apple TV에 연결된 장치로 출력할 수 있다.

불편하게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Apple TV

 

 

 

 

 

 

 

 

 

 

 

 

 

 

내가 직접 산것이 아니라 어떤 모델인지 처음엔 알 수 없었지만 받고 나서 확인해보니 4세대 모델로 확인되었다.

A1625 모델이고 1080P 지원 32GB의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 2021년 10월 생산 제품이다.

Apple TV

 

 

 

 

 

 

 

 

 

 

 

 

 

 

 

 

 

 

사이즈와 무게를 애플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크기는 성인남성 손크기 정도 된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사이즈이다.

애플티비 크기 및 무게. 출처 : Apple

 

 

 

 

 

 

 

 

 

 

 

 

 

 

 

 

App Store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앱들을 설치하면 재생이 가능하고 AirPlay지원, AirPods 역시 지원한다.

애플 TV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비닐을 뜯고 내용물을 살펴보니 아주 심플하다. 본체와 리모컨이 제일먼저 눈에 띈다. 

가격은 18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구성품이 별로 없다..

애플 TV 4세대 

 

 

 

 

 

 

 

 

 

 

 

 

 

 

 

HDMI 1.4 지원 및 이더넷 포트, 서비스 지원용 USB-C 포트가 존재한다.

서비스 지원용이라는 포트가 어떤 서비스를 얘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박스에 있는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니 이게 전부였다. 사실 이거만 있으면 뭐 추가로 필요하진 않다..

애플 TV 구성품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과 스티커는 덤인듯.. 충전 케이블은 굳이 있어야 되나 싶다.

애플 TV 안에 라이트닝 케이블과 스티커가 들어있다.

 

 

 

 

 

 

 

 

 

 

 

 

 

 

밑면을 보호하기 위해 스티커가 붙어 있다.

애플 TV 소재가 아무래도 어딘가에 긁히면 흠집이 잘 보이는 재질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Apple TV 밑면에는 보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대충 연결 가능한 상태로 네트워크 연결을 한뒤에 맥북에서 AirPlay를 켜서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 봤다.

검색이 잘 된다. 문제 없어 보인다.

AirPlay

 

 

 

 

 

 

 

 

 

이걸로 애플 TV 언박싱을 마치고 설치까지 간단하게 해서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특별히 4K화질을 재생할 필요가 없다면 HD 모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참조 링크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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