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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PuriCare(퓨리케어) 360 공기 청정기 AS153HWWC 언박싱 후기Review & Unboxing 2023. 11. 8. 03:18반응형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집에 항상 늦게 들어오는데 공기가 좀 탁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주로 창문을 닫고 출근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창문을 열어두기에도 추운 날씨다. 그래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하나 구입했다. 모델명은 AS153HWWC이다. 다른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도 있지만 나는 제대로 된 하나를 구입하는 걸 선호한다. 이 공기 청정기는 이미지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괜찮다고 느껴지는 공기청정기이다. LG PuriCare(퓨리케어) 360 공기 청정기 AS153HWWC 언박싱을 시작해 본다. 가격은 249,000원 혜택가에 구입했다.
LG PuriCare(퓨리케어) 360 공기 청정기 AS153HWWC 일단 이 공기 청정기를 구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공기를 맑게 만드는 기능이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하고 싶었다.
극초미세먼지 제거, 알레르기협회 BAF인증,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등을 받았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Hit. 출처 : LG 배송은 3일 만에 도착했다.
빨리 도착한다는 말은 없었으므로 꽤 괜찮은 속도라 생각한다.
박스의 크기는 생각했던 거보다 크지 않다.
하지만 박스가 심하게 훼손되어 빨리 내용물을 확인해 봐야 했다.
배송을 받았는데 상자 옆면이 파손이 되었다. 다행히도 내용물에는 큰 이상이 없었다.
박스 덮개를 뜯어보니 가장 위에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다.
스티로폼은 꽤나 두꺼워서 맘에 들었다.
LG 퓨리케어 AS153HWWC 사용 설명서 포장이 되어 있고 박스가 파손된 부분이 마음 아프게 한다.
다행히도 공기청정기는 파손되지 않았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AS153HWWC 사이즈가 커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게 크지 않다.
가로로 넓은 형태가 아닌 원통형에 360도 정화가 가능하다.
제원상 크기는 가로 315mm 높이 511mm이다.
LG PuriCare 360 공기 청정기 비닐을 제거하고 보니 꽤나 단순하게 생겼다.
전원 버튼을 제외하고 총 3개의 메뉴만 존재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생겼다. 전자제품을 구입하자마자 항상 설명서를 본다.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내용이 적혀있다.
필터의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이드에 따라 제품을 꺼내자마자 비닐 및 고정테이프를 제거한다.
그리고 필터도 비닐에 포장되어 있으므로 비닐도 제거해야 한다.
AS153HWWC 설명서 앞쪽 커버의 상단 끝을 살짝 잡아당기면 덮개를 분리할 수 있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덮개 제거 비닐에 포장된 필터가 보인다.
필터를 꺼내서 비닐을 제거한다.
필터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전원을 켜면 아무 효과가 없다.
필터를 꺼내서 비닐을 제거한다. 360도 필터(H)가 장착되어 있다.
13등급의 필터라고 설명 되어 있었다.
필터 교체일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손잡이가 있는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필터를 본체에 끼운다.
LG FuriCare 필터 그리고 전원을 켜봤다.
켜자마자 빨간불이 들어온다.
잘 동작해서 좀 슬프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게 되면 앱으로 공기청정기 컨트롤도 가능한 모델이다.
바람의 세기가 4칸쯤 되면 소음이 좀 생기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잘때 취침모드 설정하면 LED도 최소로 켜지고 두칸으로 동작되어 소음이 없다.
아주 정상적으로 열심히 동작하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반응형'Review & Unbox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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