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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킬샷 2 레더 루시드 그린 후기
    Review & Unboxing 2022. 5. 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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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을 하나 사기 위해 쇼핑앱에서 이런저런 신발을 구경하다가 결국 하나를 구매했다. 나이키 킬샷 2 레더 루시드 그린 색상이다. 킬샷이 1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산 신발은 킬샷 2라고 되어 있었다. 해외 배송 제품이라 배송이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일주일 만에 도착을 했다. 녹색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충동구매한 것은 아닐까 하며 반신반의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를 남겨본다. 

    나이키 킬샷 2 루시드 그린. 박스는 붉은색 바탕에 흰색 나이키 문구가 있다.

     

     

     

     

     

     

     

     

     

     

     

     

     

     

     

     

     

     

     

     

    박스에는 KILLSHOT 2 LEATHER라고 적혀있다. 사이즈는 내가신는 포스와 동일한 사이즈를 주문했다.

    박스의 옆면에 신발 사이즈와 제품명이 적혀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가지런히 신발 두개가 담겨있다. 특별히 하자가 있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

    뒤꿈치와 앞부분에 살짝 회색으로 된 포인트가 있고 나이키 로고가 녹색으로 들어가 있다.

    녹색 나이키 로고가 아주 맘에 든다. 

    나이키 킬샷 2 레더 루시드 그린

     

     

     

     

     

     

     

     

     

     

     

     

     

     

     

     

     

     

    밑바닥은 생고무의 느낌이 나고 엄청 무거워 보이게 생겼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가볍다. 포스랑 비교해보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가볍다.

    밑바닥은 노란 고무로 되어 있다.

     

     

     

     

     

     

     

     

     

     

     

     

     

     

     

     

     

     

     

    뒷면에 빈티지스럽게 NIKE라고 적혀있다. 아주 맘에 드는 디자인이다.

    나이키 킬샷 2 레더 루시드 그린 뒷부분

     

     

     

     

     

     

     

     

     

     

     

     

     

     

     

     

     

     

     

     

     

     

     

     

     

    나 같은 경우 발볼이 넓은 편에 속하는데,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딱 맞는다.

    하지만 불편하지 않고 땀이 차지도 않는다. 신발의 가죽이 얇다.

    그래도 좀 여유로운 게 좋아서 최대한 끈을 조절하여 묶었다. 

    나이키 킬샷 2 레더 루시드 그린

     

     

     

     

     

    결과적으로 며칠 신어보니 굉장히 편하다. 개인적으로 나이키 신발은 편해서 좋다. 

    편하고 가볍고 아주 만족스러운 신발이다. 누군가 신발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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