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볼만한 카페 할리스 제주애월천덕로점

숙소에서 한라산을 가볼까 하고 움직이다가 멋들어지게 자리 잡은 카페가 있어서 가보니 할리스였다. 제주애월천덕로점으로 생김새가 일반 할리스와는 좀 달랐다. 뷰를 마주치고 그냥 못 가서 커피 한잔 하게 되었다

할리스 제주애월천덕로점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21:30분 라스트 오더

위치 정보 : https://map.naver.com/p/entry/place/1430385850?lng=126.3246733&lat=33.4328424&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c=15.00,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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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통로가 아주 광활하다.

1층짜리 건물인데 아주 넓다.

날씨도 좋고 카페도 아름답다.

 

 

 

 

주차장 아주 매우 넓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라 그런가, 차가 그다지 없다.

주차장이 아주 넓다.

 

 

매장에서 밖을 보면 귤뷰?가 보인다.

사장님이 귤을 키우시는 건가 싶다.

창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바깥 경치도 볼 수 있다.

안에서 귤뷰를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산타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가 이미 진열되어 있다.

 

 

 

 

천장이 높아서 시원시원하다.

매장이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하다.

아주 깔끔한 매장

 

텀블러 등등 진열대에 물건이 깔끔하게 비치되어 있다.

할리스 제주애월천덕로점

 

 

 

 

시식용 귤과 스티커를 가져갈 수 있다.

사장님이 오늘 수확한 귤이라고 맛있게 먹으라고 하셨다.

스티커를 보니 이런 특별한 매장이 좀 있는 거 같다.

시식용 귤을 먹어보니 아주 달다.

 

 

그밖에 여러 가지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할리스 제주애월천덕로점

 

 

 

 

매장도 넓고 귤뷰도 끝내준다.

그리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했다.

주차장도 넓고 아주 깨끗해서 맘에 든다.

제주도에서 한 번쯤 방문하면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된다.

다음에 다시 가봐야지.